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이달 21일 열리는 '2017 다크커스텀 클럽파티'에 일반인 팬 200명을 초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청담동 '에비뉴 535'에서 진행한다. 입장 전에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위에 직접 타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점프스타트'와 포토존을 마련해 진동감과 사운드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leykorea) 또는 할리프렌즈 어플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행사에 초청된 할리데이비슨 팬들에게는 프리패스와 무료 음료 1잔을 제공한다.
김성윤 기자 ay.auto@autotimes.co.kr
▶ 인피니티코리아, Q70 70대 한정 4,960만원에 판매
▶ 스토닉, '프로보' 컨셉트와 다른 점은?
▶ 렉서스 LS, 토요타 캠리,,,하반기 동시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