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손현주, ‘모스크바 영화제’ 트로피 인증...24년 만의 일

입력 2017-07-06 10:05  


[연예팀] 손현주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7월6일 키이스트 측은 “영화 ‘보통사람’의 배우 손현주가 ‘모스크바 영화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보였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손현주는 지난달 29일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대한민국 배우로는 24년 만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통사람’ 역시 넷팩(NETPAC)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현주는 남우주연상 트로피와 상장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했던 시간을 떠올리듯 감회에 젖은 표정도 담겨 있다.

손현주는 tvN 첫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으로 인해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후문. ‘보통사람’ 김봉한 감독이 대리 수상했으며, 이에 김봉한 감독은 귀국 직후 드라마 촬영장을 직접 방문해 트로피와 상장을 배우에게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손현주는 차기작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장 강기형 역을 맡는다. 26일 첫 방송.(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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