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갈수록 어려져' 장나라, 절대 동안의 교과서

입력 2017-07-13 23:09  


[부천(경기)=조희선 기자] 배우 장나라가 13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장나라는 올 블랙 드레스에도 여전히 앙증맞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경호-장나라 '오늘 부천영화제 진행 맡았어요'



장나라 '올 블랙에도 감출 수 없는 앙증미'



'절대 동안의 교과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장나라, 정경호가 맡았다. 개막식 상영작은 배우 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이다. 폐막식 상영작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은혼(감독 후쿠다 유이치)'가 상영된다.

한편,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8개국 289편 영화들이 상영되며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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