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교가 태권도에 도전한다.
7월14일 웹 예능 ‘막 지르는 소녀들’ 측은 “미교가 ‘막 지르는 소녀들’에 출연한다”라며, “송은이, 맹승지, 박기량, 태미, 율희, 주이 등이 함께 태권도를 배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미교는 “태권도는 난생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K-걸즈 멤버들과 열심히 연습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성장하는 미교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막 지르는 소녀들’은 9명의 여성 연예인이 태권도를 배워 ‘2017 안양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 출전하는 과정이 담길 웹 예능. 9인방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안양 세계 태권도 한마당’ 태권 체조 부문에 아홉이 하나되는 매력을 살린 ‘태권 댄스’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송은이가 MC이자 감독으로 모든 과정을 이끌 웹 예능 ‘막 지르는 소녀들’은 16일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다.(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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