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국 최초의 팝페라 아이돌 그룹 파라다이스가 무서운 상승세로 팬층을 넓혀가며 방송과 행사를 주름잡고 있다.
팝페라계의 첫 아이돌 그룹인 파라다이스는 기존의 팝페라 그룹과는 달리 화려한 비주얼과 훌륭한 실력으로 무장, 행사 블루칩으로 부상하며 각종 행사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5월 정식 데뷔한 파라다이스는 수준급 실력을 입증이라도 하듯 7월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하성호와 서울팝스 29주년 기념 연주회’에서 관객들의 큰 찬사를 받으며 앙코르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춘사영화상,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미스대구 선발대회, 미스대전충남선발대회, 세계 35개국의 다재다능한 미녀들이 출전한 2017 월드 뷰티 퀸 선발대회 등 각종 행사에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행사 블루칩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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