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708/37666e13f21128750d1de83ad1e128a1.jpg)
[연예팀] 로이킴이 섹시미를 언급한다.
8월5일 자정(0시) 방송될 SBS funE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달달한 무대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이킴은 히트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가을에’ ‘홈(Home)’ ‘북두칠성’ ‘이기주의보’ 등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MC 김윤아가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스스로 ’섹시함‘이라고 했다는데”라며 말문을 열자 로이킴은 “대중 분들도 다 알지만 말을 못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또한, 김윤아가 로이킴에게 스스로 언제 섹시하다고 느끼는지 묻자 로이킴은 “팬들이 찍어준 영상을 보는데 노래를 잘 부르는 날 모습을 보면 섹시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는 후문.
한편, 이밖에도 신곡 ‘넌 왜?’로 돌아온 가수 박보람까지 만날 수 있는 SBS funE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는 5일 자정(0시) 방송된다.(사진제공: SBS미디어넷)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