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눈덩이 프로젝트’의 열기가 뜨겁다.
8월4일 ‘눈덩이 프로젝트’ 측은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첫 컬래버레이션 음악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개최하는 ‘2017 눈덩이 콘서트’가 예매 오픈 3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3일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오픈된 ‘2017 눈덩이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픈된 지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다시 한번 ‘눈덩이 프로젝트’의 무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미스틱’ 박재정의 ‘SM’ NCT 마크를 향한 덕심에서 시작해서 ‘미스틱’ 윤종신, ‘SM’ 헨리를 중심으로 ‘SM’의 레드벨벳, ‘미스틱’의 자이언트 핑크, 퍼센트 등 양사의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음악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준비한 대망의 파이널 공연이 바로 ‘2017 눈덩이 콘서트’로, 8월29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2017 눈덩이 콘서트’에는 레드벨벳과 하림을 비롯한 양사의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대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2017 눈덩이 콘서트’는 29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사진제공: ‘눈덩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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