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염정아가 괴담을 언급한다.
8월7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각종 괴담을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염정아는 “동탄에 살고 있어 ‘동탄맘’이란 별명을 얻었다”라며, 특히 주위 ‘동탄맘’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를 뽑아 비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염정아는 “최근 괴담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괴담에 대한 안건을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염정아는 공포 경험담을 공개해 분위기를 오싹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다국적 멤버들은 각 나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포 영화와 현장에서 일어난 기이한 일을 언급하며 불꽃 튀는 토론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출연진이 실제로 겪은 기이한 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이 가운데 기욤이 겪은 미스터리한 일이 공개되자 어느새 스튜디오는 오싹해졌다고.
한편, 염정아를 만날 수 있는 JTBC ‘비정상회담’은 금일(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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