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녹화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녹화에 참여하는 그룹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표정과 포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사뭇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워너원은 입구에 들어서서 포토타임 마치기까지 2분도 채 안 걸렸죠. 시간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얼굴이 열일한다'는 말은 이럴 때 써야할 것 같은 워너원 강다니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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