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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로 2018 제네바모터쇼에 양산형 발표
-토요타와 협업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활용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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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경량 로드스터 Z4 후속(개발명 G29)을 공개했다.
18일 BMW에 따르면 3세대를 맞은 Z4는 토요타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친환경 i브랜드에 활용한 경량구조를 통해 무게를 줄이고 강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디자인은 8시리즈 컨셉트에 먼저 쓴 새로운 정체성을 잇는다. BMW의 상징인 키드니 그릴을 키우고 위치를 낮춘 반면 헤드 램프는 높게 장착했다. 차체 곡면의 볼륨으로 양감을 강조했지만 소수의 날카로운 선으로 역동성을 표현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구조로 알칸타라 등의 고급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신형은 하드톱을 얹었던 구형과 달리 소프트톱을 채택한다. 동력계는 최고 200마력의 2.0ℓ와 400마력의 V6 3.0ℓ 트윈파워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탑재할 전망이다. V6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가 제공하며, 해당 동력계는 추후 Z4 형제차로 부활시킬 스포츠카 수프라와 렉서스 GS, LS 등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양산형은 내년 제네바모터쇼에 선보인다. 경쟁차는 아우디 TT, 벤츠 SLC 등이 꼽힌다.
한편, BMW와 토요타는 지난 2012년 스포츠카와 연료전지 공동 개발에 합의하면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18일 BMW에 따르면 3세대를 맞은 Z4는 토요타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친환경 i브랜드에 활용한 경량구조를 통해 무게를 줄이고 강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디자인은 8시리즈 컨셉트에 먼저 쓴 새로운 정체성을 잇는다. BMW의 상징인 키드니 그릴을 키우고 위치를 낮춘 반면 헤드 램프는 높게 장착했다. 차체 곡면의 볼륨으로 양감을 강조했지만 소수의 날카로운 선으로 역동성을 표현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구조로 알칸타라 등의 고급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신형은 하드톱을 얹었던 구형과 달리 소프트톱을 채택한다. 동력계는 최고 200마력의 2.0ℓ와 400마력의 V6 3.0ℓ 트윈파워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탑재할 전망이다. V6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가 제공하며, 해당 동력계는 추후 Z4 형제차로 부활시킬 스포츠카 수프라와 렉서스 GS, LS 등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양산형은 내년 제네바모터쇼에 선보인다. 경쟁차는 아우디 TT, 벤츠 SLC 등이 꼽힌다.
한편, BMW와 토요타는 지난 2012년 스포츠카와 연료전지 공동 개발에 합의하면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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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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