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성회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 연출 김병수)'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올 블랙 패션에도 불구하고 청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지나가던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부터 화보'
'올 블랙패션에도 뽐내는 청순미'
'어머, 이건 꼭 찍어야해'
'싱그러운 손인사'
금일(22일) 종방을 앞둔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배우 남주혁, 신세경, 정수정, 임주환, 공명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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