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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서언, 서준이의 흥폭발 즉흥댄스가 펼쳐진다.
27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97회는 ‘소소한 일상에 대단한 발견’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서언, 서준이는 아빠가 헌혈하는 동안 둘만의 행복하고 의미 있는 자유 시간을 만끽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쌍둥이는 마주선 채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은 동작, 똑같은 표정으로 춤추는 모습이 유쾌하고 귀여워 눈을 뗄 수 없다. 또 손가락을 입에 문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포즈조차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언, 서준이의 넘치는 끼와 흥. 평소 귀여운 장난기와 흥으로 엉덩이 춤, 인도 춤 등을 추며 많은 웃음을 선사했던 쌍둥이이기에 이들의 데칼코마니 즉흥댄스가 얼마나 사랑스러울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쌍둥이는 자유 시간 도중 생각지 못했던 돌발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면모가 오롯이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흥폭발 즉흥댄스부터 돌발 상황 속 색다른 반응까지, 쌍둥이의 특별한 이야기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9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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