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는 예술통신(배한성 회장)과 7월 협약식 및 협력조직을 연합회사무실에서 진행, 구성 4차산업화 성장 동력의 기본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아트산업 사업화 추진 관련 내용이 해외언론에서 소개되며 국내 관련 업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SNS로 각계에 속한 기자들이 국내외 여론을 분석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문화소통의 창구로써 활용되어 제4차 산업화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한 물류의 유통 방향을 전파하는 기본 지침이 되고, 대중문화의 큰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한국 SNS의 실태를 보도했다.
한국SNS기자연합회가 순수미술이 적용된 디자인 상품의 유통판매를 SNS기반의 소통을 통해 4차 산업의 마케팅을 아트와 함께 주도하겠다는 입장을 소개한 내용이다.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아트산업화 추진사업은 전문적이고 투명한 SNS언론에서 마련된 인증시스템(예술통신)을 거쳐 세계적인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베이, 아마존)에 노출되며, 전시 유통판매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SNS기반을 통한 브랜딩 상품의 추가 확보까지 이루어지는 예술과 온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아트산업의 신모델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미디어타임리치와의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MCT프로젝트를 협력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타임리치는 4차산업 산업화에 교육과 온라인 중소기업을 연결한 사업프로젝트를 KBS인재개발원에서 예술과 교육 온라인과 기업이 공동상생할 수 있는 아트문화교육의 산업화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 미디어타임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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