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해 서비스 캠페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예약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무상점검 및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시 10% 할인하며 예약 방문시에는 소정의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매년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안전과 만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최상의 자동차 상태를 유지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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