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용품전문기업 SJCMC가 고품질 유리발수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JCMC에 따르면 신제품은 셀프세차 시 시공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카케어 전문가의 작업 수준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는 게 장점이다. 스프레이 타입이어서 분사 후 닦아내기만 하면 효과를 발휘하며,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간단한 시공으로 장기간의 발수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공 후 와이퍼 떨림 등의 하자가 거의 없어 시공 실패의 부담이 기존 제품에 비해 현저히 적다.
슈프림코트 유리발수제 판매가격은 2만2,900원이며, 네이버 스토어팜(sell.storefarm.naver.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SJCMC는 친환경 코팅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학회사다. 슈프림은 자동차 외장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슈프림코트, 슈프림퀵, 슈프림원 등 총 3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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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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