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중국 왕홍 방송으로 126만 동시접속 기록

입력 2017-08-31 19:14  


[패션팀] 24일 오후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중국 왕홍 죵페이와 2016 미시즈퍼스트위너 그레이스 킴이 중국 개인방송 플랫폼 ‘메이파이’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레드카펫 포토월로 시작된 이날 방송은 약 1시간 뒤 동시접속자 수 126만을 기록했으며, 4시간 누적 접속 1923만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를 달성했다.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와 중국 상하이 비에스커뮤니케이션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방송은, 지난 5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7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사회자 겸 특별 초청 됐었던 중국 국영 cctv 방송 사회자 출신의 리우 죵페이의 내한 방송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현재 중국의 제도권 메이저 왕홍들이 한국 관련 방송을 기피하고 있는 시점에서 특별히 내한이 성사된 것이다.

한편 아시아 최대 미인대회 프로모터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는 10월 하순과 11월 하순 연속적으로 중국 왕홍들을 초청하여 국내 주요 행사와 뷰티박람회 등을 중계하는 왕홍 내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박서준 대표는 사드로 정체되어 있는 한국 뷰티관련 제품들의 중국 마케팅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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