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애듀메이션이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
9월1일 영화 ‘슈퍼오리: 태양을 지켜라(감독 빅터 라키소브)’의 수입사 시네마천국은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의 소식을 전달했다.
“태양을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 모험을 떠난 슈퍼오리 히어로의 놀라운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 애니메이션 ‘슈퍼오리: 태양을 지켜라’가 환경보호, 협동심, 꿈에 대한 도전 정신의 메시지까지 가득 담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맞춤형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슈퍼오리: 태양을 지켜라’는 날지 못하는 천덕꾸러기 오리 롱웨이가 태양의 아들로 선택 받은 자신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면서 악당 마녀에 맞서 태양과 오리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슈퍼오리: 태양을 지켜라’는 마녀 나우트에 맞서 태양을 사수하려는 태양의 히어로 롱웨이의 흥미진진한 대결 속에서, 하나뿐인 태양을 지켜내려는 좌충우돌 모험을 보여주며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앞서 ‘슈퍼오리: 태양을 지켜라’는 이러한 영화적 유익함을 인정 받아, 환경교육 단체인 ‘그린훼밀리스카우트 연합’의 공식 추천을 받기도.
한편, 공식 기관의 추천까지 더한 유익함으로 신뢰도를 높인 영화 ‘슈퍼오리: 태양을 지켜라’는 진정한 애듀메이션으로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시네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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