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맞이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막 올려.
24일((현지시각)까지 프랑크푸르트 메쎄에서 개최. 40개국 1,000대 업체 참가. 완성차 업계,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드에 주목. 2017 IAA, 전기모터를 향한 변곡점으로 꼽혀. 아우디, BMW, 폭스바겐 등 엔진, 모터 놓치지 않아. 전기동력, 이동의 자유로움으로 연결. 친환경 물결 속 고성능도 자리 꿰차.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스포츠카 브랜드 신차 출품.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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