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봉사단체 아미스(AMIS)가 스타들과 함께 주최한 ‘AMIS 자선바자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머그포래빗에서 열렸다.
가수 예원이 핸드폰케이스를 고르고 있다.
이번 ‘AMIS 자선바자회’는 엣오메가, 브라키오, 비키베키 등 수십개 브랜드 후원으로 열렸다.
봉사단체 아미스는 ‘Amicus’ ’Ad’ ‘Aras’의 줄임말로 ‘영원한 벗, 즉 죽을때까지 영원한 우정을 평생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봉사단체다. 아미스는 사랑, 봉사, 우정을 시작으로 해 항상 서로를 존중하며 주위에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주고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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