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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70주년 한정판 '라페라리 아페르타' 국내에 공개.
하이브리드 슈퍼카 '라페라리'의 오픈-톱 버전으로 페라리 핵심 가치인 기술력, 성능, 스타일, 독창성 담아. 외관은 포뮬러1에서 영감 받아. 강인한 근육 이미지 더해 역동적. 1960년대 선보인 330 P4 연상돼. 탈착식 지붕은 탄소섬유의 하드톱과 소프트톱 중 선택 가능. 천장 없이도 라페라리와 같은 항력 수치 가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최고출력은 963마력(엔진 800마력, 모터 120㎾). 0→시속 100㎞/h 가속 3초 이내에 주파.
한편, 페라리는 엔초 페라리가 1947년 3월12일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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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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