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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시장 방문 상담 및 시승시 영화 초대권
-10월 구매자에겐 초저금리 및 무이자 할부 혜택
한국닛산이 추석 연휴기간 공식 전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와 10월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에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및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 300명에게 영화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총 열흘 간 진행된다(영화초대권은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조기 소진 될 수 있음).
더불어 10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닛산파이낸스를 통해 무라노 하이브리드 구매시 초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 월 6만원)을 적용, 24개월간 월 6만원만 납입하면 된다. 무라노 하이브리드 구매자 전원에게 3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며 최초 구입자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을 기존 3년·10만㎞에서 10년·20만㎞로 연장한다.
알티마 2.5 스마트 와 맥시마 소비자에겐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알티마 2.5 SL의 경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쥬크는 S와 SV트림 모두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및 2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 혜택을 준다.
한국닛산 허성중 사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닛산 전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닛산 차종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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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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