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비부터 조현아까지...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이유는?

입력 2017-10-02 14:34  


[연예팀]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의 열띤 토론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가 공개녹화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열정을 쏟아 부었다.
 
6인은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진지한 태도로 후배들이 준비한 무대를 지켜봤다. 후배들의 숨겨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3일 동안 이어진 녹화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또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선배 군단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일이라도 신중한 판단을 하기 위해 서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고. 이에 한 자리에 모여 심사숙고 하고 있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선배군단은 후배들은 물론 현장을 찾아준 방청객들까지 두루두루 챙기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 달달한 초콜릿을 선물, 관객들의 에너지를 충전시키며 공개 녹화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굴, 최강 아이돌 어벤져스를 만든다. 첫 공개녹화에서 뽑힌 참가자들은 합숙에 참여해 유닛 멤버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중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28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