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이서울패션쇼’가 18~19일 서울 동대문구 DDP 이간수문 하이서울쇼룸에서 열렸습니다.
배우 클라라는 19일 랭앤루 쇼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프론트로우에 앉아있는 클라라는 담을 게 많은 피사체였죠. 빨간색 이어링, 파랑색의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반지 등 액세서리가 미모만큼 화려했죠.
모두를 강조하는 포즈를 요구하자 클라라는 망설임없이 반응했죠. 포즈를 손가락하트 하나였지만, 표정과 얼굴 각도만으로 다채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클라라입니다.
메이크업, 이어링, 반지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한 번에.
고개를 살짝 돌려 새침함을 더하고, 손가락하트 하나를 추가해 사랑스러움 더한 클라라.
두 손 모두 내리고 잠시 청순한 클라라로 변신하다 싶더니...
개구진 표정으로 다채로움 더하는 클라라. 역시 포즈장인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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