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센 언니는 가죽재킷' 손담비-선미, 걸크러쉬 뿜뿜

입력 2017-10-24 20:02  


[조희선 기자] 가수 손담비, 선미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로젝트910에서 열린 '아쉬(ASH)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라이더 자켓으로 각 자 개성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냈다.



손담비 '머리부터 발끝까지 걸크러쉬'



'가죽재킷으로 멋스럽게'



선미 '도도함 유지하며'



'몽환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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