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개그맨 송영길, 정범균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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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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