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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나쁜녀석들2’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11월3일 OCN 새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측은 배우 박중훈, 양익준 그리고 김무열이 등장하는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물불 안 가리는 미친 검사 우제문(박중훈)은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 한강주(지수)를 이끌고 판을 짠 인물이다.
“법, 정의, 질서? 나 이런 거 가지고 너 안 잡아. 무조건 시궁창까지 끌어 내린다”라는 선전 포고는 그가 목에 걸고 있는 검사 공무원증이 가진 의미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법과 질서를 수호해야 마땅한 그가 어떻게 그의 방식대로 악의 도시를 처단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스스로도 “드라마에선 신인이나 다름없다”라고 밝힐 정도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박중훈의 2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긴장도 많이 했지만,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전한 대배우 박중훈의 복귀작에 관심이 한 데 모인다.
낡고 허름한 욕조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또라이 형사 장성철은 양익준이 연기했다. 언제나 개성이 확실한 연기를 보여주는 양익준은 “대단한 현장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일하고 있다는 생각뿐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입 검사 노진평은 줄도 배경도 없지만, “딱 하나 가진 게 머리야. 그 놈이 짜면 가짜도 진짜가 되거든”이란 이유로 브레인으로 활약할 예정. 김무열은 “강렬한 작품을 선보이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건넸다.
한편,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 12월 중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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