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해가 ‘쇼미6’이후 첫 행보를 하니와 함께 한다.
브랜뉴뮤직의 훈남 래퍼 한해가 EXID 하니와 함께한 새 싱글 ‘보는 눈’을 들고 오는 24일 오후 6시 전격 컴백한다.
한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피처링으로 참여한 대세 걸그룹 EXID 하니와의 커플 화보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공개된 화보에는 블랙으로 톤을 맞춰 입은 한해와 하니가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며 극강의 케미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신곡 ‘보는 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는 눈’은 ‘쇼미더머니6’ 이후 대세 래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한해가 ‘쇼미더머니6’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로, 신곡에 어울리는 파트너로 하니가 제격이라는 판단 하에 러브콜을 보냈으며, 하니가 이에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히며 특급 콜라보가 성사됐다.
‘보는 눈’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콤한 이야기를 다이나믹하고 리듬감있는 비트 위에 표현한 무드있는 러브송이며, 한해의 개성있는 랩핑과 하니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매력이 한껏 담긴 힙합곡으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줄 한해와 EXID 하니의 콜라보 싱글 ‘보는 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한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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