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펜타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모(DEMO)_02'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펜타곤 이던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심 저격'
'뇌쇄적인 눈빛'
'시크함 가득'
한편 타이틀곡 '런어웨이(RUNAWAY)'는 후이와 플로우블로우(FlowBlow)이 제작을 맡았다. 또 불안한 미래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희망을 가사에 녹였으며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강렬한 인트로와 박력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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