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나쁜녀석들2’ 강렬 예고 공개...위험한 판에 뛰어든 5人

입력 2017-11-24 11:01  


[연예팀] ‘나쁜녀석들’ 후속작 예고가 공개됐다.

11월24일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메인 예고편을 공개됐다. 배우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의 시원한 응징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우제문(박중훈)이 짠 살벌한 판으로 뛰어든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 한강주(지수)가 부패 권력 집단에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

“땀냄새, 피냄새 맡아가면서 현장 뛰는 건 우리야”라는 검사 우제문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액션 신은 악을 응징하는 과정에서 펼칠 역대급 하드보일드 액션을 예고한다.

또한, 적들에게 화끈한 응징의 주먹을 날리는 허일후, 비아냥거리는 웃음을 던지는 장성철, 그리고 살벌한 판으로 거침없이 다가가는 한강주는 강한 남자들의 거친 행동에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제작진 측은 “금일(2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의 역대급 비주얼과 액션 신을 담고 있다. 선후배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화끈한 촬영장 분위기가 작품 속에서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다. 등장인물 5인이 부패한 기득권에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과정과 그 안에서 느껴질 카타르시스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블랙’ 후속으로 12월16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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