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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후 1차 협력사 누적 발행금액 1조 4,577억원 성과 발표
르노삼성자동차가 '제4회 동반성장 CEO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12차 협력사들과 상생경영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를 위한 수탁기업협의회 지원 제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상생결제시스템 제도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르노삼성의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결과와 2016년 동반성장위원회(KCCP) 체감도 조사 결과 발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관련 토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1차 협력사에 대한 누적 발행금액아 현재까지 1조4,577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얻었다.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펀드 운영 20건, 구매조건부 신기술 개발사업은 7건이 진행됐다. 올해 1월 협력사 65곳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성장·재무 건전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상생결제시스템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은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받는 제도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비용도 줄이고 납품대금도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올해 5월부터는 2·3차 업체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해 254곳에 이르는 전체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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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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