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더블케이가 화려한 무대를 예고한다.
실력파 래퍼 더블케이의 소속사 그린웨이브 측은 “오늘(2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7 팬텀 콘서트’에 더블케이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부산MBC에서 주최 및 주관을 맡은 ‘2017 팬텀 콘서트’는 더블케이 외에도 San E와 우주소녀, 헤일로, 왈와리 등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새 앨범과 부산 콘서트 소식으로 컴백을 알린 더블케이는 현장감 넘쳤던 콘서트의 일부 라이브 곡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연말도 예고했다.
한편, 더블케이가 출연하는 ‘2017 팬텀 콘서트’는 금일(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며, 12월16일 오후 12시 10분 부산MBC를 통해 방송된다.(사진제공: 그린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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