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봉구의 가창력은 진짜다.
12월1일 뮤직웍스 측은 “음원 차트의 강자 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봉구가 ‘보고싶어’를 불렀다. 신곡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금일(1일) 정오(12시) 뮤직웍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보고싶어’ 티저 영상은 45초 동안 믿기 힘든 독보적인 가창력을 뽐내고 있는 봉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곡 ‘보고싶어’는 프로듀서 소파(Sofar)의 첫 프로젝트 앨범으로 길구봉구의 봉구가 첫번째 가창자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걸그룹 여자친구, 가수 청하, 에일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팀 오레오와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더 큰 관심이 모인다.
이 가운데 길구봉구의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막강한 음원들 속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 화제를 모으는 중이라는 후문. 한편, 봉구의 ‘보고싶어’는 5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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