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앞치마를 입어도 남달라' 나라, 우월한 8등신 비율

입력 2017-12-01 14:47  


[조희선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한돈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평소 남다른 비율로 유명한 나라는 이날 김장을 담그기 위해 착용한 앞치마에도 남다른 소화력을 선사했다.



'멀리서도 눈에띄는 존재감'



'앞치마 입은 모습마저 남다르게 소화'



'입김이 절로 나오는 날씨에도 환한 미소'



'김장 담그는 모습마저 예쁨 가득'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