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한돈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평소 남다른 비율로 유명한 나라는 이날 김장을 담그기 위해 착용한 앞치마에도 남다른 소화력을 선사했다.
'멀리서도 눈에띄는 존재감'
'앞치마 입은 모습마저 남다르게 소화'
'입김이 절로 나오는 날씨에도 환한 미소'
'김장 담그는 모습마저 예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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