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트로트 가수 이선규가 나훈아 곡으로 짙은 여운을 전했다.
12월4일에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 이선규는 구슬픈 가창력 뽐내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이선규는 나훈아의 ‘낙엽이 가는 길’을 선곡해 감성 가득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구성진 이선규의 가창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향수에 젖게 했다.
아울러 이선규는 지난 6월 싱글앨범 ‘점점’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현직 의사이기도 한 이선규는 코미디언 홍현희와 손잡고 KBSN 성 교육 프로그램 ‘성성 정보통’을 절찬리 방영 중이다.
한편, 이선규는 12월10일에 방송될 KBS1 ‘전국노래자랑 - 기장 편’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진제공: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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