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대만 쇼케이스를 위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습니다.
러블리즈 진, 박명은은 팬서비스에 적극적입니다. 애교도 많고요. 케이의 애교가 화려하다면, 진의 애교는 조근조근 차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출국장에서도 그런 진, 박명은의 면모는 여실히 드러났죠.
저 부드러운 눈빛으로 브이부터 하는 러블리즈 진.
류수정 팔짱 끼고 브이 한 번 더.
이번에는 룸메이트 서지수 옆에서 꽃받침하는 진.
이런 건 크게 봐야죠?
꽃받침과 브이의 콜라보
이번에는 왼쪽편에 있는 팬들에게 애교포즈, 러블리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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