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믿고듣는 가창돌' 수호-루나-레오, 뮤지컬에서 만나요~

입력 2017-12-09 00:04   수정 2017-12-09 00:26


[백수연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엑소 수호, 에프엑스 루나, 빅스 레오가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아이돌에서 차세대 뮤지컬돌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수호 '뮤지컬 첫 도전해요'


'폭발 가창력'


루나 '믿고듣는 보이스'


'마음을 가득 담아'


빅스 레오 '애절한 음색'


'연기 기대하세요~'

한편 1980년 발표된 작가 프레더릭 모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라스트 키스'는 황태자 루돌프가 사랑했던 연인 마리 베체라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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