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개발부터 판매·서비스 트레이닝 총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네트워크 개발 총괄 임원에 최원석 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신임 이사는 2015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입사해 애프터 세일즈 커머셜 매니저와 테크니컬 매니저를 역임했다. 2002년 수입차 업계에 몸 담은 이후, 아우디코리아 등에서 테크니컬 트레이너와 애프터 세일즈 전반에 걸친 영역을 담당하며 경력을 다졌다.
향후 최 이사는 네트워크 개발부터, 판매 및 서비스 트레이닝을 총괄하게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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