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혼성듀오 공기남녀의 전국투어 소극장 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1월5일 공기남녀의 전국투어 소극장 콘서트 기획을 하게 된 공연기획사 훈남하이엔터테인먼트 김원식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멜론티켓을 통해 공기남녀의 소극장 콘서트 ‘끌림’의 대전, 광주 티켓이 단독으로 오픈된다”고 전했다.
공기남녀의 전국투어 소극장 콘서트 ‘끌림’은 이들의 4주년 기념을 맞아 20일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 27일 광주 아트홀, 2월10일 대구 메트로 아트센터, 24일 부산 인터플레이 클럽에서 열린다. 콘서트 명인 ‘끌림’은 공기남녀의 대표곡이자 관객들에게 공연으로 끌림을 선물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특히 공기남녀는 ‘끌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훈남하이엔터테인먼트 김원식 대표는 “공기남녀의 라이브 무대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입담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콘서트가 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며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끌림’ 대구와 부산 공연 티켓은 1월9일 오후 3시 멜론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사진제공: 훈남하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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