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한파가 뭐예요?' 박해진, 열의 넘쳤던 '사자' 첫 촬영현장

입력 2018-01-12 01:28   수정 2018-01-12 01:29


[대구=조희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에서 열린 드라마 '사자(극본 김제영, 윤소영 / 연출 장태유)'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박해진은 '사자' 첫 촬영에 꼼꼼히 현장을 체크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상대역이자 후배 나나와 함께 모니터링도 꼼꼼히'



'연출을 맡은 장태유PD, 스텝들과도 현장 상황 체크'



'입김이 절로 나오는 매서운 한파에도 꿋꿋히 임하는 첫 촬영'



'헤어 스타일링 체크도 직접 척척'



'연습일 뿐인데도 리얼하게'



'벌써부터 기대되는 두 사람의 케미'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배우 박해진, 나나, 곽시양, 장희령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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