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하 22도 한파에 쫓겨날 멤버? 집돌이-밖돌이 대결

입력 2018-02-03 11: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무한도전’이 영하에 도전한다.

2월3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최강 한파 속 ‘집돌이-밖돌이’로 3:3 대결을 펼친다. 특집 ‘하우스 인앤아웃’ 대결에 앞서 각 멤버들의 성향 파악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집돌이-밖돌이’로 팀을 나눠 ‘SNS 좋아요’ 많이 받기 대결을 펼친 것.

체감 온도 영하 22도에 달하는 최강 한파에 집 밖으로 쫓겨날 멤버는 누가 될지, 과연 이들의 대결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특집 ‘하우스 인앤아웃’에서 멤버들은 ‘성향 테스트’를 바탕으로 집 안 생활을 좋아하는 ‘집돌이’ 팀과 집 밖 활동을 좋아하는 ‘밖돌이’ 팀으로 나눠, 각 팀의 방식대로 추위에 맞서게 된다. 이때 각 팀별로 추위를 이겨내는 자신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무한도전’ 공식 SNS에 업로드 한 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팀이 승리하는 대결이다.

먼저 팀을 나누기 위해 ‘성향 테스트’에 집중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6명의 멤버들 중 최고의 ‘집돌이-밖돌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유재석과 조세호가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과 양세형이 뒷짐을 쥐고 의기양양하게 자신 앞에 줄지어 선 멤버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조세호는 팀을 짜는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에게 내동댕이쳐지며 바닥을 구르기까지 했다고. 이에 조세호는 “자칫하면 데려간다”라며 으름장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팀이 정해진 후 ‘집돌이’ 팀은 추위를 피해 조세호의 집으로, ‘밖돌이’ 팀은 바이킹을 타기 위해 놀이 공원으로 향하며 정반대의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 또한 SNS를 잘 다루는 ‘집돌이’ 팀과 SNS 초보인 ‘밖돌이’ 팀 중 어떤 팀이 ‘좋아요’를 더 많이 받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멤버들이 특집 ‘하우스 인앤아웃’을 통해 어떤 색다른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줄지, 금일(3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