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젬마 기자] OCN 월화극 ‘애간장’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을 오가는 한 남자의 첫사랑 한지수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친 배우 이열음이 ‘노블립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bnt화보 속 그는 루즈한 니트 스타일링으로 일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여성스럽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페미닌한 콘셉트로 스탭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그는 노블립스와 함께 시크한 포즈를 선보이며 이번 화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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