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소희가 1종 면허를 취득했다.
2월6일 윤소희 소속사 SM C&C는 인스타그램에 ‘tvN 예능 ‘친절한 기사단’을 위해 1종 보통 운전 면허를 취득에 성공한 소희 배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실기 시험에 통과 한 후 기뻐하고 있는 소희 배우~ 대견해요!’라고 게시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영상 속 윤소희는 운전 면허 실기 시험 차량에서 내리며 합격했냐는 물음에 “합격했다”라고 말하며 떨림을 감출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윤소희는 2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친절한 기사단’에서 직접 운전을 하기 위해 1종 운전 면허 취득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에 첫 방송부터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국인 손님들과 소통을 하며 이목을 이끈 윤소희가 운전 면허로써 더욱 걸크러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한편,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 프로그램 tvN ‘친절한 기사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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