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강타가 엄마를 바꾼다 ‘아이돌맘’...엑소 ‘코코밥’ 레슨 공개

입력 2018-02-08 10:01  


[연예팀] 강타가 엄마에게 조언을 한다.

아이돌 스타가 되고 싶은 자녀를 둔 엄마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라이프타임 ‘아이돌맘’ 3화에서는 H.O.T. 강타의 조언에 따라 아이들의 가능성을 밀어주려는 엄마들의 일상 속 변화와, 멘토 김태우(캐스퍼)의 원조 ‘코코밥(Ko Ko Bop)’ 안무 레슨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인 강타가 엄마들과 직접 면담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전한다. 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의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 엑소(EXO) 댄스 트레이너 김태우가 각자의 비법이 담긴 과제를 발표한다. 멘토들이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해서 변화하려는 엄마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아이들의 재능 평가 종료 후 강타는 “시작부터 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연습 방식과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실력에 비해 자신감이 부족한 딸의 모습에 불만을 토로하는 ‘다현맘’ 재은에게는 다현이 자신감 없는 이유가 엄마에게 있을 수 있다는 충고를 했다.

‘채영맘’ 은주에게는 벅찬 스케줄은 아이의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조언을 하고, ‘네오맘’ 윤정에게는 아이의 마음속에 외로움이 쌓이지 않도록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재웅맘’ 미선에게는 아이가 힘들 때 엄마에게 의지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현진맘’ 혜령에게는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엄마들은 강타의 조언에 따라 일상 속 변화를 보여주려 노력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아이와 마찰을 빚거나 바로 바뀔 수 없음을 실감했다는 후문.

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엑소 ‘코코밥’ 안무 제작자이자 댄스 트레이너인 김태우가 직접 아이들에게 안무를 가르치는 특별한 댄스 레슨 장면이 공개됐다.

기본기부터 가르치기 시작한 김태우는 난생처음 겪어보는 아이들의 산만함에 난감한 순간을 겪으나, 이내 안무를 선보이며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전부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라이프타임 ‘아이돌맘’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자녀를 둔 엄마들의 리얼리티로,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들이 총출동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사진제공: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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