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 하루 전 날인 8일 컬링 국가대표팀의 예선 첫승으로 순항을 시작했다.
이에 포시즌(김진, 권노해만, 김희진, 차민희)이 7일 ‘평창가요’ 응원가 버전을 공식 발매, 각종 음원 사이트와 차트에서 메인으로 소개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포시즌의 평창가요 응원가를 듣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힌 누리꾼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제가인 줄 알았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K-Pop, 댄스, 라틴, 록, 라틴, 성인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포시즌의 평창가요 Season.1은 지난 11월에 발매 된 이후 무려 2개월이 넘은 현재까지 Mnet 트로트 톱100차트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다.
Season.2 버전인 `평창가요+평창동계올림픽응원가`는 멜론, Mnet, 지니, 벅스뮤직, 카카오뮤직 등 국내 대표 음원서비스 사이트에서 댄스, 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상위에 소개되면서 더욱 확장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벅스뮤직 홈 국내음악 메인에 소개되는가 하면 멜론 앱 트로트 홈의 최신앨범 톱20의 최상위에 홍진영의 신보와 나란히 올랐으며, Mnet에서는 트로트 최신 1위에 소개되어 `평창가요`의 이슈성과 화제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와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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