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주원대가 팬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만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 2월10일 모델이자 엔터테이너인 주원대는 에이코닉, 스탤리온 카페(오렌지팩토리 본사)에서 팬 미팅 ‘마이쥬’를 진행했다.
이번 팬 미팅은 주원대가 직접 준비한 만큼 색다르고 특별한 시간이었으며, 그를 만나러 온 수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에이코닉 후배 모델들인 김은지, 유현종, 강동윤, 성연, 전준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래퍼 겸 프로듀서인 아우라(AOORA)가 MC를 맡아 유쾌한 입담을 자랑, 큰 재미를 더했다.
이날 주원대는 독보적인 아이돌 외모와 매력적인 카리스마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유니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패셔너블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모델계의 프린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주원대는 팬들을 위해 신선하고 다양한 코너를 직접 기획, 준비하여 팬들과 함께 알차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으며, ‘퀴즈 맞히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은 물론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주원대는 “꾸준한 사랑을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팬 미팅을 위해 직접 준비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뵙게 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테이너 주원대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패션계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웹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 에이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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