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张瀚一)] 중국인들이 항상 말하는 ‘눈길을 끈다’는 것은 사실 외형과 내면이 조화를 이룰 때 나타난다. 한 사람의 피부의 좋고 나쁨으로 그 사람의 인품, 업무 능력, 사업 신용도를 판단할 수는 없다. 어떤 사람이 선하며 친절하다고 느껴질 경우에는 그 사람을 더욱 믿고 가까이 하고 싶어진다.
이 속에 내재된 원리는 물론 심리학 상의 원리이지만 사회적인 도리 역시 일부 포함된 것이다. 피부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일정 정도 내에서 그의 생활 습관이나 심미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이 상대방의 외모를 보는 사람이고 상대방은 얼굴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두 사람이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므로 좋은 피부가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바로 첫 인상으로 다른 이를 매료시키는 매력이란 것이다.
그러나 만약 외모만 뛰어나고 업무 능력이 좋지 않다거나 인품이 좋지 않다면 누구나 그를 멀리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외면과 내면을 모두 가꾸는 일이 중요하다.
장한일(张瀚一)
아시아 톱 뷰티 아티스트, 중한 뷰티 교류 홍보대사
한국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중국 호남위성TV <越淘越开心 위에타오위에카이신>,
여행위성TV<美丽俏佳人 미려초가인>등 프로그램 특별 게스트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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