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건민과 희도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월25일 그룹 비아이지(B.I.G) 건민과 희도는 25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빅스의 라비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녹음 끝’을 알렸다.
둘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각자의 재능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기대주로 각광받은 여세를 몰아 유닛 활동을 준비 중이라는 후문.
녹음곡은 라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라 더욱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건민과 희도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세련된 곡이라는 전언.
또한, ‘더 유닛’ 중간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동안 보내준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마음으로 노래를 준비했다고.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희도, 라비, 건민은 설렘 가득한 밝은 표정으로 엄지 손을 치켜세우고 있다.
건민은 ‘녹음 끝~ 너무 어려울 것 같았던 선배님 편하게 녹음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글을 게시했고, 희도는 ‘녹음 완료!!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비아이지(B.I.G) 건민, 희도 유닛의 추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출처: 희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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