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지적 참견 시점’ 포스터가 공개됐다.
3월6일 MBC 측은 “3월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 ‘대세 오브 대세’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 6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공식 포스터에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듯한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 6인 6색의 돋보이는 표정이 웃음 에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매력 만점 출연자들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더 과한 표정을 지어달라는 주문에 이영자는 “평생 과한 표정만 지었는데 이보다 더 과할 수 있냐”라고 넉살 좋은 웃음을 날리기도.
‘전지적 참견 시점’의 공식 포스터는 3월 한 달 동안 버스 쉘터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SNS를 통해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3월10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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