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SFW)’가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20일 오후 조은혜 디자이너의 부리(BOURIE) 패션쇼에서 모델 김은서가 런웨이에 올라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39개의 ‘서울컬렉션(온쇼)’을 비롯해 90여 개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수주상담회)’, 13개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GN)’ 및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29개의 ‘오프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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