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SFW)’가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21일 오후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JARRET) 패션쇼에서 빅톤 최병찬이 런웨이에 올라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자렛의 이번 컬렉션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테마로 잡았다.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39개의 ‘서울컬렉션(온쇼)’을 비롯해 90여 개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수주상담회)’, 13개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GN)’ 및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29개의 ‘오프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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